국립재활원, 세계보건기구(WHO) 협력 재활 토론회 ‘고령화 시대의 재활’ 개최
▲WHO 협력 재활 토론회 포스터
- 국내·외 재활전문가 모여 고령화 시대에 재활의 발전 방향 논의(10.23.) -
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(원장 강윤규)은 10월 23일(목) 피스앤파크 컨벤션(서울 용산구)에서‘세계보건기구(WHO) 협력 재활 토론회’를...
서울대공원, 식물원으로 가는 길, 피톤치드 샤워하세요!
▲피톤치드 정원 사진
서울대공원은 식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식물원으로 가는 길에 피톤치드 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.
서울대공원 식물원은 동물원 내 고지대에 위치하고 가는 길에...
보건복지부 2025년 예산, 125조 4,909억 원 확정
보건복지부(장관 조규홍)는 2024년 12월 10일(화) 국회 의결을 거쳐 2025년도 보건복지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가 125조 4,90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.
이는 2024년 예산(117조 445억 원<보육예산...
혼자만의 시간, 정서적 면역력을 높이는 법
“혼자 있는 시간이 없으면, 나도 나에게 소외당하더라고요.”
빠른 속도, 잦은 피드백, 쉬지 않는 연결. MZ세대는 이 시대에서 혼자 있을 기회조차 지키기 어려운 세대다. 하지만 외로움과...
탄수화물과 작별? 사실은 ‘스마트한 탄수화물’이 다이어트를 돕는다
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제한하는 것이 탄수화물이다. 그러나 최근에는 ‘착한 탄수화물’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. 무조건적인 탄수화물 제거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...
2030세대의 식탁에선 ‘비건’과 ‘글루텐프리’가 기본이 된다
“고기 대신 병아리콩, 밀가루 대신 쌀가루.”비건(Vegan)과 글루텐프리(Gluten-free) 식단이 더 이상 특정 집단의 제한된 선택이 아니다.20~30대를 중심으로 건강, 윤리,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식습관으로 확산되고 있다.
MZ세대는...
“생리 전만 되면 살이 찌는 이유”…몸이 아니라 ‘호르몬’ 때문입니다
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식단 조절을 잘 해왔는데,갑자기 몸이 붓고 체중이 늘고 속이 더부룩하다.‘이럴 거면 왜 참았지?’ 자책하게 되는 그 시기, 바로 **PMS(월경전 증후군)**이다.
생리 전, 체지방보다...
국립정신건강센터 ‘우리 함께 마주해요’ SNS 이모티콘 무료 배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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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립정신건강센터 ‘우리 함께 마주해요’ SNS 이모티콘 무료 배포
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(센터장 곽영숙)는 11월 18일(월) 오후 2시부터 ‘우리함께 마주해요’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2만 5000명에게...
출퇴근길이 곧 웰빙 시간…2030세대의 ‘건강 루틴’은 이동 중 완성된다
"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"는 말이 더 이상 변명이 되지 않는 시대다.이제 20~30대 사이에서는 출근길, 퇴근길처럼 일상적인 이동 시간 동안 건강을 챙기려는 ‘모빌리티 웰빙(Mobility Wellness)’...
MZ세대 병원비 지출 분석과 절약법
“진료비보다 비싼 건 약값이더라고요.”
2030세대는 병원비에 대한 감각도 빠르게 변화 중이다.진료 한 번, 약 한 번에도 금융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에서, 실속 있게 병원비를 줄이고 관리하는...